여름이 되니 다시 수영복을 입혀야 할 시기가 됐네요~
우리 아가들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입히고 싶고 혹여라도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도 되고
저도 우리 아가들 이래 저래 많은 고민 끝에 고른 수영복
보여드릴게요~^^
ㅋㅋㅋㅋ단체 사진인데 저희 아가들만 자르다 보니 사진이 귀요미 싸이즈로 변해서 전체적으로 모자이크가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
으아아아아
이건 아닌 것 같네요
다시 올려볼게요 한명씩~~~~
우리 선둥이 허벅지가 참...튼..실...하죠??^^;;;;;;
너무 잘 먹는 아가라..요래 귀엽답니다..
아...!!본론은..
우리 선둥이는 핑크색으로 이렇게 위아래 다 긴팔 래쉬가드를 입혀놓았어요~~
나머지 후둥이 사진도 올릴게용
네 ~ 우리 후둥이는 노랑 래쉬가드~~~
막상 입혀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~
첫째때는 비키니도 입혀보고 짧은 수영복도 입혀보고 미니 래쉬가드도 입혀봤는데...
여름에도 아이들은 감기에 잘 걸리더라구요 ㅠㅠ
그래서 이젠 긴팔 래쉬가드를 고집하게 되네요
래쉬가드는 개당 2만6천원 정도 모자는 1만3천원 정도로
한명당 모자 래쉬가드 포함 3만 9천원 정도 들었네요
한사이즈 크게 샀는데도 많이 커보이지도 않고 잘 입혔습니다.
물론 좋은거 비싼거 사주면 좋겠지만..
전 한철입고 또 작아질 거 비싼거 사주기 아까버서..ㅠㅠ
저희 둥이들 수영복 정보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~ㅎㅎ
또 다른 정보로 만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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